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4-06 15:35
[영상] 2016 민들레국수집 13주년 감사미사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33,366  

성바오로수도회 심재영 수사님께서 만들어주신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h_Dm-ntSyNw 

 


“당신 참, 좋은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관심 속에 13주년을 맞이한 민들레국수집 감사미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소박한 나눔, 베베모 가족의 끊임없는 헌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성직자, 수도자들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도록 불리움 받은 형제자매들은 참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협조자이며 동반자이며 부활의 산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서영남 베드로 대표님을 도와 꿋꿋하게 민들레국수집을 지켜온 베로니카님의 눈물로 드린 한마디 감사의 인사 말씀은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새로 단장한 민들레꿈어린이공부방 8주년 축복식을 위해 수고하신 모니카님과 여러 선생님 감사와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가난한 이들을 돌보며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아름다운 삶을 충실히 살아가시길 기도드리며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도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동그라미 수사/

김재윤 16-06-02 14:18
 
많은 부분을 감당해나가시느라 조금은 힘들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믿고 오직 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아연 16-05-31 07:58
 
민들레국수집, 축복미사현장 그 감동이 가득한 공간안에서 모두들 행복해 하셨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혜숙 16-05-30 13:48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최빛나 16-05-30 09:38
 
힘든사회속에서 절망속에 괴로워하는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최새롬 16-05-29 13:44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훈훈한 사랑을 만들어주셔서~~감사드려요^^
남규리 16-05-29 10:27
 
놀랍고 눈부신 이 많은 이들의 사랑나눔이 파도처럼 밀려 우리 사회를 덮어 주기를...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서홍탁안토니오 16-05-28 13:38
 
마음이 뜨거워지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현장!!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진경 16-05-27 13:22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최의정 16-05-27 07:35
 
언제나 늘 따뜻한 소식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을 알아가는 날들이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진수정 16-05-26 13:37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참사랑을 나누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늘과바다 16-05-25 14:09
 
끝없이 이어지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야기
기적의 이야기를 잘보고 갑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문정혜마리아 16-05-25 11:27
 
나누는 마음, 나보다는 남을 위하는 마음이 행복을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낮아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만으로 그칠게 아니라, 늘 염두 해두고 실천해야 겠지만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러브스토리 16-05-24 14:07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며 모든 이를 차별 없이 골고루 사랑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윤홍진마르코 16-05-23 13:37
 
민들레국수집의 깨끗함이 좋습니다.
늦었지만 13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홍연숙 16-05-22 11:34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영찬 16-05-20 15:23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화이팅!!
김영아 16-05-19 13:19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준현막시모 16-05-18 13:52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로드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wkdcjfgh 16-05-18 08:49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함께 웃게하는 민들레 국수집!  그런 마법같은 공간이 우리 곁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은혜리 16-05-17 14:25
 
사랑하는 것이 이토록 아름답고 끊임없는 기적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닫습니다.
ehekatkaqhd 16-05-17 09:58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만.....
김연희 16-05-16 13:23
 
13주년을 맞이하시고 무척 기쁘셨겠어요!
민들레 팬인 저도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강현숙젬마 16-05-16 10:10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이야기 하셨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노숙자들의 먹을것 입을것 잘것을 챙겨들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계시네요... 13년이나 이 일을 해오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서 빛을 밝혀주세요.
자몽 16-05-15 14:24
 
따뜻하고 푸근한 5월입니다.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박다혜루시아 16-05-15 10:48
 
전 세계 사랑일번지가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파이팅 민들레! 응원을 드릴 테니 힘내시길...^^
정미현 16-05-14 13:57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세상 곳곳
힘든 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매일 기도로 함께 할께요.
이문정 16-05-14 08:54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혁수필립보 16-05-13 13:47
 
민들레의 열린 사랑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유세라 16-05-13 09:09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멈추지 않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피그 16-05-12 14:23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온 몸으로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완전 감동!!
오유정 16-05-12 08:2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김미현세실리아 16-05-11 14:51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오정혜 16-05-11 08:04
 
민들레 풍경이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정아 16-05-10 15:32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 무한 신뢰를 받고 사랑을 받고 나눔을 받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언제까지나 응원하겠습니다^^
조혜영 16-05-10 08:43
 
어렵지만 이렇게 잘 완공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저도 이제부터 동참하려구요~~ 그동안 못도와드린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너무 애쓰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개미 16-05-09 14:04
 
누구 하나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이웃들을 위하여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는 삶.....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기쁘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리사랑 16-05-09 08:50
 
민들레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보아도 항상 기쁩니다. 나의 이웃이야기가...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둥지가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철웅사무엘 16-05-08 13:27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길...
지금처럼만..^^
윤지영 16-05-06 13:45
 
안녕하세요…
나에게 있어 민들레 국수집은 매우의미있는 곳입니다.
절망감에 빠져있는 저를 희망으로 물들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오래도록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박재웅도밍고 16-05-05 13:14
 
행복은 더 가진다고, 더 주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이 가진 이들은 오히려 나누면서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짱가 16-05-04 14:54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혜림 16-05-03 15:09
 
살다보면 고통받을 때도 있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Gilbert 16-05-02 14:14
 
희망차게!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주세요!!^^
나혜민 16-05-01 15:31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이라면 어떠한 조건도 두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정우 16-04-29 14:12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행복한 모습 잘보고 갑니다.
나혜선 16-04-28 13:35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절대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13년 동안 한결 같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준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나비부인 16-04-27 13:26
 
항상 저에게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지라는 교훈을 매번 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창훈미카엘 16-04-26 13:09
 
기적이 살아숨쉬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주혁레오 16-04-25 13:19
 
민들레국수집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 곳 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이혜민 16-04-23 21:12
 
한없이 따뜻하고 한없이 지혜로운 민들레 일기 잘 봤습이다.
내 지친 하루에게 힘을 주는 영혼의 비타민 같은 응원과 위로 감사합니다.
염진아헬레나 16-04-23 18:58
 
예전에 민들레 국수집에 한번 봉사갔었어요.
학생이라...시간이 잘 안나서 요즘에 못갔는데
이렇게 민들레 홈피에 와서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민들레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심은경 16-04-23 16:49
 
진심으로 가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 것이 무척 영광입니다..
장현태아브라함 16-04-23 13:04
 
마음이 울컥해지고 괜시리 눈물이나네요..
한번도 외로운분들에 대한 생각도 배려도 없었다는 점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소라 16-04-23 09:41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선 봄햇살 같은 기운이 퍼집니다.
문지혜유스티나 16-04-23 07:45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운 기적이 멈추지 않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연중훈 16-04-22 21:16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봅니다. 참 아름다워요!
문지영 16-04-22 15:42
 
늘 이렇게 감사한 풍경을 선물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무한 감사들 드립니다^^
김해준마르코 16-04-22 13:45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qhsktpfk 16-04-22 10:1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덕분에 가난한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를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맞이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도 참 기쁘시겠어요^^
선우미연 16-04-22 08:13
 
민들레 나눔을 으뜸으로 생각합니다. 진정한 가난한 이들을 대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성진 16-04-21 22:02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잘 알기에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김다해엘리사벳 16-04-21 18:40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두 분을 닮아간다는건 참으로 축복스런 일이고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당
lovestory 16-04-21 14:0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책을 우리 가족모두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하며 삽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형균바실리오 16-04-21 13:04
 
민들레 국수집의 13년 희망로드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문소라 16-04-21 11:07
 
아름다운 동영상....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안에서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민자 16-04-21 07:59
 
민들레 공동체 13주년 축하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욱 성장해 간다는 것이 이런 사랑의 공간들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성숙하게 합니다.
나영클라우디아 16-04-21 07:00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네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 나리라 생각해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합니다. 파이팅!
이현웅 16-04-20 21:02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선혜로사 16-04-20 18:25
 
손잡고 더불어 함께 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태양 16-04-20 14:29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무너져가는 꿈을 다시 세워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은 참 행복한 보석상자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지호안드레아 16-04-20 13:21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희망으로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원더우먼 16-04-19 21:19
 
민들레국수집을 따라가는 길이 바로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소은엘리사벳 16-04-19 18:20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민들레 나눔의 신비에 기쁨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풍요롭게 모든 분들께 갚아주시길 빌며,
기쁨과 평화가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유라 16-04-19 15:43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가난한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고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박영민티토 16-04-19 13:2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민들레가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곁에서 그들과 다름없이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문영란 16-04-19 11:50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국수집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도담삼봉 16-04-19 11:22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을 오래토록 이끌어 오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13주년 이 행사가 아름답게 빛이나네요.
은정호 16-04-18 20:27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사랑으로 물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민들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윤아엄마 16-04-18 19:21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게 깨우침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문은영마리아 16-04-18 18:21
 
영상으로 보니 더욱 행복하군요!
마치 민들레 국수집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긍정파워가 나오네요~~^^
축하드립니다~~
김지연 16-04-18 16:24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네요.
정말 많은 일들을 위로하고 응원했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우뚝 서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송연수요셉 16-04-18 13:37
 
기적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사랑이 원래 그런 거니까요.
그냥 행복한 나눔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문숙 16-04-18 12:06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시간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연혜 16-04-18 08:18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는걸 배웁니다. 너무나 천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항상 출근하면서 인간극장을 볼때면 숙연해지고, 가슴이 찡해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 .....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아  감사와 격려 그리고 저의 마음을 합께 전합니다.
황인겸 16-04-17 20:27
 
어려운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람대접 하신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욱 16-04-17 14:51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고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장우민토마스 16-04-17 13:27
 
진정한 예수님 정신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아톰 16-04-17 11:48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보면 저 역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꿈 많은 행운이 있기를 빌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마시멜로 16-04-17 08:50
 
민들레 수사님의 절실한 이웃사랑이 늘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이주현 16-04-16 18:43
 
영상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캔디 16-04-16 14:19
 
직접와서 보니 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은 비록 돈은 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민식막시모 16-04-16 13:53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아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감사드려요.
김희숙루시아 16-04-16 07:34
 
우~아 민들레마을 잔치 영상 감동입니다.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13주년과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8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부족하지만 어디서든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작은 민들레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일원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신우현 16-04-15 21:03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만큼 민들레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규리헬레나 16-04-15 18:11
 
행복의 기운이 넘칩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드뷔시 16-04-15 14:35
 
누구나 나눔을 할 수 있지요.
이렇게 모든 걸 다 주는 일은 흔치 않는 일이니깐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나눔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윤호리오 16-04-15 13:56
 
역시나 사랑나눔은 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소신있게 지켜오신 13년을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민들레 열정 !! 최고!!
김주석 16-04-14 22:07
 
많이 가지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많이 움켜쥐려 할 뿐 나누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오로지 나누는 일로만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꺼이 존경스럽다 할 만하지 않습니까?
블루베리 16-04-14 20:00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안소희세실리아 16-04-14 18:29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 되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저에게 치유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미연 16-04-14 15:46
 
우리는 종종가치있는 것들을 간접경험을 통해서 얻습니다.
책이나, 영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안에서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제게 가장 가치있는 간접 경험을 주십니다.
조만간 찾아가 봉사활동을 통해, 그 간접경험을 직접경험으로 바꾸고도 싶습니다.
봄의노래 16-04-14 14:10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을 보는 순간입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
불모의 땅에서도 사랑을 경작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민정수루치오 16-04-14 13:33
 
행복 속에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타산지석 16-04-14 11:27
 
민들레 국수집은 강합니다.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도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채연희 16-04-14 10:19
 
봉사를 다녀왔었어요. 그때의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의 많은 봉사자분들을 뵈면서, 이 세상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렇게 행복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님에게 존경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비록 한번 뿐이였지만, 많은걸 느낀 날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박경란 16-04-14 08:31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아 매일 찾아오게 됩니다~ 각박한 세상안에서도 민들레 사랑만으로 따뜻한 인간의 온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두 민들레 안에서 행복하세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송기호이사야 16-04-14 06:57
 
참된 행복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벌써 13주년이 되었다니 축복 축복입니다.
어린이 공부방 8주년, 민들레 희망센터 7주년,  민들레진료소, 민들레 가게,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기에 오는 기적 아닐까요.
강서준 16-04-13 21:12
 
나눔은 꼭 가진게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서영남 선생님 많이 배워갑니다.
아이스 16-04-13 19:08
 
13년의 기적을 만들어주신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미헬레나 16-04-13 18:3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는 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황미정 16-04-13 15:04
 
누구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살아갑니다.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민들레 안에서 세상의이치를 올바르게 배워갑니다.
코난 16-04-13 14:43
 
민들레를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영식마르코 16-04-13 13:11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니 더더욱 기쁘네요^^
바로미토 16-04-13 12:08
 
민들레 사랑에 가난한 모든 분들이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모두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시다!!
상상 16-04-13 11:12
 
파란 하늘처럼 높고 푸르른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그 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을 13년 동안 지켜주었습니다. 꿈만 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최고입니다.
홍애라 16-04-13 10:06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합니다.
이경아 16-04-13 07:59
 
민들레 수사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 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나눔의 이야기들... 늘 작은 사랑에도 관심을 기울이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감사드리며 13주년 축하합니다.
나현주아델라 16-04-13 07:23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 자체가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 한결같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 13주년과 민들레꿈 공동체 8주년 축복드립니다.
도인성 16-04-12 21:40
 
민들레 일기 왕애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그린라이트 16-04-12 19:11
 
안녕하세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유선미세실리아 16-04-12 18:28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수정 16-04-12 15:57
 
사람은 누구나 쉽게 내것을 남에게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같이 한다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걸리버 16-04-12 14:05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3년동안이나 이렇게 멋지고 훌룡하게 이웃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길재바오로 16-04-12 13:26
 
언제보아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모두에게 이런 깊은 사랑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이지나 16-04-12 12:14
 
민들레 국수집이 벌써 13년의 세월을 맞이했네요.. 축하드립니다.
다홍치마 16-04-12 11:29
 
오늘도 아침부터 한 그릇의 행복 배불리 먹고, 더욱 활기차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황석우 16-04-12 10:07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는 애정을 담은 격려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귀를 열어놓고 듣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유지혜 16-04-12 09:11
 
사진만 보아도 뜨거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마음으로 다하여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꼭 가서 봉사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과 모든 공동체를 축하, 축복드립니다.
김희선노엘라 16-04-12 06:49
 
가난한 이웃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봅니다.
늦었지만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나진우 16-04-11 22:38
 
여태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펼쳐가는 사랑! 최고입니다.
리치 16-04-11 19:0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이 물드나봅니다.
저도 두분의 사랑나눔을 보고 열심히 노력하여 이웃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길지현수산나 16-04-11 18:14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의 기적이 13주년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참 아름다워요.
류미현 16-04-11 15:37
 
여기서 말하는 가난이란 사랑과 희생의 복합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모짜르트 16-04-11 14:28
 
마음이 따뜻해 지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입니다.
두 분 안에 가득한 사랑의 마음이 온화하신 표정에서도 보이는 듯 합니다.^^
이진한마르코 16-04-11 13:38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홍미래 16-04-11 11:11
 
행복한 리더쉽을 발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끝없는 기쁨을 봅니다. 감동..
오조사정 16-04-11 10:16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축하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선경 16-04-11 09:24
 
안녕하세요!!! 왜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하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삶의 길잡이이자 희망의 나침반입니다. 와~ 민들레 국수집이 14년째 시작이예요? 놀랍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_+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미연 16-04-11 07:49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드리며 파이팅!!!
노희영마틸다 16-04-11 07:13
 
멋진 영상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과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년동안 굉장히 많이 애쓰신거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 기대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은 살아있는 전설.....
나진오 16-04-10 21:06
 
서영남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촛불 16-04-10 19:38
 
민들레 공동체는 그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끊임없이 북돋아주고, 믿어줍니다.
지켜봐주는 것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힘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우리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시작됩니다.
김도희루시아 16-04-10 18:08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이 희망을 만듭니다.
박현아 16-04-10 16:09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많은 힘겨운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리며...
프리티 16-04-10 15:05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것 같네요.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너무 행복한 날이 되었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김환철안토니오 16-04-10 14:40
 
감사합니다.
늘 나만 생각하며 살아가기 바쁜 현대인들이 일부러라도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어 배려하는 법을 좀 배워봤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왕건 16-04-10 13:27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민소라 16-04-10 11:08
 
우리에게 행복 가득한 13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kfbdlstod 16-04-10 10:24
 
신기합니다. 그리고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 공동체는 기적의 연속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1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은 아직까지 있다. 이것이야 말로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감동이 왈칵... 제마음을 울리네요...
최선주 16-04-10 09:21
 
참 감동이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 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박순자 16-04-10 07:59
 
멀리 호주 시드니에서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
이진우도밍고 16-04-10 06:49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참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김범수 16-04-09 22:08
 
민들레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해주네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보살펴주면서 사회의 몸과 마음까지도 동시에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이십니다!
해변의여인 16-04-09 19:48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것을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 같은 선행의 모습에서 보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나선미율리아나 16-04-09 18:15
 
전혀 몰랐던 사랑의 삶을 만날 수 잇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길이 가장 행복한 길 같습니다.
유정인로사 16-04-09 17:08
 
민들레공동체 13주년 멋진 영상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을 하하, 호호 웃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행복 가득한 풍경이 세상을 행복으로 희망적으로 만듭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열차를 타고 씽씽 달리는 상상도하고 그림도 그려봅니다. 최고!!
김수민 16-04-09 15:03
 
항상 좋은 샘물을 퍼주려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레옹 16-04-09 14:40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며 돌봐주시는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희망을 가득 충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루를 만들겠습니다.
김동욱안토니오 16-04-09 13:35
 
참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LOVE 16-04-09 11:16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사람들이 참 좋은 사람들입니다.
가수빈 16-04-09 09:17
 
동영상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벌써 13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민들레공동체를 꾸려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13주년을 시작점으로 삼아
우리 사회에 희망과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큰 몫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정유미 16-04-09 08:52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홍사랑 16-04-09 07:32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13년이 넘게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정수 16-04-08 21:06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식구들! 수고하셨습니다.
서로를 위해 사랑의 마음을 내는 순간들보다 아름다운 순간들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처럼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파이어 16-04-08 19:59
 
다양한 일을 하시지만, 어디에도 욕심내시는 것은 보이지 않으십니다.
작게라도 꾸준하게 도울 방법을 마련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송지은엘리사벳 16-04-08 18:42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현세적 탐욕, 욕망으로 무거워진 저를 봅니다.
무거운 모든것을 내려 놓을 수 있게 깨우침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이유나 16-04-08 15:04
 
민들레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언제까지고 화이팅 하세요!!
에덴 16-04-08 14:12
 
두분 13년동안이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숙인들의 아픔까지도 사랑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훌륭한 선행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돕도록 하려고 해요.
앞으로도 두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태현막시모 16-04-08 13:21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wonwon 16-04-08 11:49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이야기하셨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노숙자들의 먹을것 입을것 자것을 챙겨들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계시네요... 13년이나 이 일을 해오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서 빛을 밝혀주세요.
남지나 16-04-08 10:44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몸으로 전하는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묵주기도 100단 드립니다.
최은지 16-04-08 09:20
 
이 동영상을 보니 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는 과연 저런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도 생겼구요.. 그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홍숙 16-04-08 07:40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재석 16-04-07 21:15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니 더욱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과 가까운 기분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고마워요! 민들레 국수집!!~
다이아몬드 16-04-07 19: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는게 힘들고 지칠 때 답을 찾아주는 해답서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각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윤지마리아 16-04-07 18:42
 
어떠한 시련에도 꿋꿋히 이겨내며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지혜 16-04-07 16:11
 
훈훈한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영상 잘보았습니다^^
오아시스 16-04-07 15:12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정말 행복한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정의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민지웅토마스 16-04-07 14:49
 
따뜻한 밥한그릇, 사람대접, 옷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주고,
이 세상이 삭막하지만은 않다는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다혜 16-04-07 12:18
 
바다처럼 모든 것을 품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정하나 16-04-07 11:52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하고...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포근하고..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웃게 되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때문에 세상이 아름답다 여겨집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qpfhslzk 16-04-07 10:05
 
대한민국을 밝히는 아름다운 기운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느껴집니다.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홍나미 16-04-07 08:53
 
민들레 공동체 13년동안 그자리에서 한결같이 맞이하여 주셨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사랑이 오늘날 이렇게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와 주신 두분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노윤철리노 16-04-07 07:54
 
와~~~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축복식 꼭 가고 싶었는데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_<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축하 축복해주셨네요~
훌륭하신 김영욱신부님께서 미사도 집전해주시고~ 감동의 물결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과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소미 16-04-06 21:03
 
민들레 국수집을 보기만 해도 착한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고 건강한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방대호 16-04-06 20:4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산다면 애써 그러하려 하지 않아도
물 흐르듯 하느님 뜻에 순응하며 살텐데...
작은 것에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13년이 더 지나도 지금처럼 따뜻한 모습 그대로일것 같아요.
땡칠이 16-04-06 19:52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십니다..
이진아빅토리아 16-04-06 18:11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왔는가보다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되돌아보고 내 미래를 어떻게 가꿔나가야할지 계획을 세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축하해요!!
키위 16-04-06 17:26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할게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송지애 16-04-06 17:14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 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숨은 보석입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