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11-23 16:26
처음처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010  
참이슬을 좋아하는데 베로니카는 저에게 처음처럼만 줍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민들레국수집  시작할 때처럼 하라 합니다.


기사섹션 : 노느매기등록 2004.11.03(수) 17:20

노숙·쪽방사람들 VIP섬김 ‘뜨끈’

무료급식 ‘민들레국수집’

인천시 동구 화수동에는 민들레국수집이라는 작은 식당이 있다. 3평 남짓한 공간에 6인용 식탁 하나 뿐이지만 이 식당은 하루 70명이 찾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된다. 손님 대부분은 식당이 문을 여는 날이면 빠짐없이 찾는 단골이다. 보신탕이 메뉴였던 지난달 29일에는 하루에 이곳을 찾은 손님이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다. 지난해 4월1일 개업한지 1년 반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민들레국수집은 여느 식당과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밥값이 공짜라는 점이다. 식당주인은 서영남(51)씨. 세레명은 베드로다. 25년 동안 수도원에서 수사로 생활하다 ‘환속’해 가난한 이를 섬기고 있다. 수사로 있을 때는 전국의 교도소를 다니며 재소자들을 섬겼고, 98년부터 2년동안 서울교구 평화의집에서 출소자들과 함께 살기도 했다. 

서씨가 처음부터 식당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지금의 식당 건물도 출소자들의 자립공동체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 그가 수도원 생활을 그만뒀다는 소식을 듣고 청송교도소에서 나온 세 명의 출소자가 그를 찾아온 것이 계기가 됐다. 월세를 얻고 집수리 사업에 필요한 연장을 마련했지만 술마시고 놀다가 망치고 말았다고 한다. 

그 뒤 서씨는 그 공간을 가난으로 끼니조차 제대로 잇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식당으로 바꿨다. 처음에는 민들레국수집이라고 이름짓고 잔치국수를 제공했지만 ‘손님’들이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고 해서 밥으로 메뉴를 바꿨다. “손님들이 영양상태가 좋아져서 국수를 찾을 때까지 식당을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식당이름은 국수집으로 그대로 두고 있다. 

25년 수사직 뒤로한 서영남씨
말없는 후원자·가족 도움받아
직접 조리하고 양껏 대접
한달 1500~2000명 발길 북적

이곳 식당은 다른 무료급식소와 달리 반찬이 풍성하다. 밑반찬만도 예닐곱 가지가 된다. 서씨는 가난한 이웃들의 건강을 생각해 가능하면 고기반찬을 많이 올리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이곳을 찾아 밥, 국, 반찬 등 누구나 원하는 만큼 실컷 먹을 수 있다. 

이곳 손님들은 주로 노숙인이나 쪽방 거주자들이다.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빨조차 없어 오랜시간 식사를 하는 관계로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급식을 하는 다른 식당에서도 푸대접 받는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가정이 해체되어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열세살 소년부터 여든이 넘은 어르신까지 손님 연령대도 다양하다. 서씨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찾아오면 직접 마중을 나가 자리에 앉히고 밥과 반찬을 떠먹이기도 한다. 식당 한 쪽 벽에 걸린 칠판에는 브이아이피손님 명단이 적혀있다. 서씨가 이름은 물론 밥은 얼마나 먹는지, 국물을 좋아하는 지 건더기를 좋아하는 지, 어떤 국은 먹지 않는지 등 식성까지 알고 있는 ‘손님’들이다. 서씨는 식당을 열기전에 3개월동안 한식조리학원까지 다녔다. 수사 출신이지만 서씨는 ‘손님’들에게 어떤 종교적 의식도 요구하지 않는다. 부처님께 기도를 해도 무관하다. 싱크대쪽 벽에 걸린 초라한 십자가가 그의 신앙을 알려주고 있을 따름이다. 

매주 토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문을 여는 이 식당을 찾는 손님은 한달에 1500명에서 많을 때는 2000명 가까이 된다. 공개적이거나 생색을 내는 후원자는 원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이 식당은 몰래 남을 돕는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금전적인 후원자도 있지만 ‘현물’로 지원하는 이들도 많다. 민들레국수집 소식지에는 쌀, 고기, 김치, 깍두기, 호박, 오이, 고등어자반 등 식재료를 후원하는 이들의 이름이 빼곡이 적혀있다. 이웃주민들도 많은 도움을 준다. 아침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면 이웃 주민들이 통닭이나 돼지고기를 놓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집주인 송세환(73)씨는 월세를 제때 못받아도 식당에 쌀떨어지는 것을 더 걱정하는 후원자가 됐다. 서씨의 가장 큰 후원자는 아내 강베로니카(48)와 대학생인 딸 모니카.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교정사목을 하다 알게 된 아내는 동인천 지하상가에서 옷가게를 해서 번 돈을 모두 식당에 내놓고 있다. 서씨는 아내와 딸을 “넝쿨째 굴러들어온 큰 호박과 작은 호박”이라 부르며 아낀다. 벽에 걸린 글귀가 그가 왜 이런 식당을 운영하는 지 알려준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후원문의 (032)764-8444

인천/권복기 기자 bokkie@hani.co.kr


이연화가르멜라 14-12-04 19:41
 
민들레 수사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라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입니다 *^^*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김윤신 14-12-04 19:41
 
처음의 마음! 저에게도 되돌아보고
되새겨야 할 처음의 마음이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강찬 14-12-04 19:19
 
내가 당장 나락에 빠져도 주위에 사랑으로 손잡아 주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은 참 든든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박희경 14-12-04 16:52
 
정말 변하지 않는 사람 찾는 일이 참 힘든 세상인데...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은 변하지 않습니다.
박준호펠릭스 14-12-04 16:31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충고, 귀한교훈 감사드립니다.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하십시요.
유세희 14-12-04 11:01
 
메리크리스마스!!!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국수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송희윤 14-12-04 10:2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겨울아이 14-12-04 09:48
 
내 부모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세상에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을 섬기십니다.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최미라아녜스 14-12-04 08:30
 
누군가에게 감동을 느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메마른 사람의 가슴도 울려주시고, 서영남 대표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성학 14-12-03 22:58
 
스스로 인간의 밥이 되어 인간을 살리고자 했던 예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참된 인간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지켜보며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다솜 14-12-03 22:1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처음과 지금까지 그대로! 더 더발전되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노정우 14-12-03 22:08
 
처음이란 시간은 약간 미숙하시는 하지만,
열정이 있어서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벗삼으면서 산다면 그것처럼 좋은 게 없겠지요.
김영미 14-12-03 20:40
 
올해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참 너무 기쁘고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인간극장에도 민들레국수집이 나왔구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공형준 14-12-03 20:16
 
점점 기적이 되어가는 작은 이 공간을
행복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일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세요.^^
송정애 14-12-03 14:42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우리 시대,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신현아 14-12-03 13:18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사랑을 전한는 민들레국수집이 세상의 빛입니다.
가난한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함께 해 주니까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켜 남김없이 다 베풀어 주는 모습이 복음입니다.
조규영 14-12-03 12:08
 
사랑보다 종교가 우선시되는 봉사단체들을 보면
뭔가 좀 아쉬웠는데... 이곳은 사랑과 나눔이 먼저라서
참 좋습니다. 이런 사랑이 진짜 전도가 아닌가 합니다.
홍세라 14-12-03 10:43
 
언제 보아도 늘 나눔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늘 희망잃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일상을 나눔과 함께 하시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너와함께 14-12-02 23:42
 
민들레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타요 14-12-02 21:14
 
민들레 국수집을 읽다보면 제 마음은 눈물에 푹 젖어듭니다.
오직 한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14년도 뜨거운 나눔으로 너무 수고해주셨습니다!!
스마일 14-12-02 20:50
 
처음과 한결같은 민들레국수집 참 좋습니다^^*
늘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애란 14-12-02 19:05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엄혜지 14-12-02 16:17
 
처음을 돌아본다는 것은 아주 성숙한 삶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한상열 14-12-02 12:16
 
민들레국수집의 처음의 마음은
서영남 대표님도 대표님이지만, 민들레국수집과
이런 저런 연을 맻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각자
지켜져야 하는 소중한 무언가가 아닌가 합니다.
신아연 14-12-02 11:20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행복한 내일! 사랑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김동형 14-12-02 10:58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황경호 14-12-02 10:31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영원히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연희 14-12-02 08:12
 
메리크리스마스!!!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연두나무 14-12-01 22:26
 
길을 걷다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려고만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부터 그분들을 한번 더 보게 되고 뭔가 도와야 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과 희망을 무료로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장민지 14-12-01 21:42
 
나눔을 하기전엔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꾸꾸 14-12-01 21:19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김승혁 14-12-01 20:22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절로 숙연해 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탱고 14-12-01 17:48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기다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나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MERRY--CHRISTMAS.
김라현 14-12-01 14:10
 
민들레 국수집의 미래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박시현 14-12-01 12:06
 
민들레국수집이 좀 한가해 진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를 드시는 분들보다 나누고자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그것보다 아름다운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 14-12-01 11:30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도 사랑합니다.
최준희 14-12-01 10:27
 
어려운 이웃들이 날씨가 추워지고 경기가 나빠지면서 민들레 국수집은 VIP 손님들로 북적거리겠지요.
민들레수사님의 무한적이고 아가페적인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사님의 사랑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이리는 소중한 것을 선물하네요. 감사합니다.
강연우 14-12-01 08:20
 
처음의 마음이 제대로 된 것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평생의 등대가 되어 줄 것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순심 14-12-01 08:11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노숙손님들을 바라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현실의 어두움과 절망 가운데서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 희망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당!!
서울의별 14-11-30 23:59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이여~ 모두 힘내세요!
나미래 14-11-30 22:01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에 행복감을 느끼고,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공동체가 하는 일마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이세상을 비추는 빛입니다.
넌내꺼 14-11-30 21:41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요즘 시대 보기 드문 사랑의 현장이네요.
고군분투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iu 14-11-30 21:10
 
가난없는 세상을 꿈꾸는 서영남주인장의 삶은 작은 울립입니다.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송마리 14-11-30 20:34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나눔의 참 기쁨이며,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 척 하고 자기 혼자 살려고 할 때, 행복도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권애리 14-11-30 20:10
 
민들레 국수집의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그대그리고나 14-11-30 19:23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김인백 14-11-30 16:47
 
지금은 이때보다 훨씬 많은 손님들이 찾게 되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줄지를 않습니다.
정현지 14-11-30 16:08
 
모두에게 처음의 마음을 되새기게 하는 민들레국수집 초창기의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닥 변하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윤세 14-11-30 14:22
 
참이슬도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슬처럼 맑은 분이시니...^^
전영자 14-11-30 11:30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나눔이 대한민국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겠지요.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민석마르코 14-11-30 10:37
 
가슴깊은곳에서 끌어오르는 무언가...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이들을 기쁘게, 눈물짓게 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유정 14-11-30 07:4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이 멋집니다.
구름이 14-11-29 23:54
 
사람 향기 날 수 있도록,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유스티나 14-11-29 19:16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김헌일 14-11-29 16:37
 
놀라운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가시는 길마다
기적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박준배 14-11-29 14:34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데서 그치는 게 아닌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려 뜻을 세우고 노력한다는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박명하 14-11-29 13:37
 
만우절날에 문을 연 민들레국수집의 처음은 정말 거짓말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거짓말 같은 건 그런 민들레국수집이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왔다는 것일 것입니다.
정양은베네딕도 14-11-29 11:34
 
2003년 4월 1일.... 민들레 국수집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덜컹덜컹 철문에 6명이 겨우 앉을 수 있었던 민들레 국수집이
신관이 생기고, 민들레꿈 공동체도 생기고, 민들레 가게가 생기고, 어르신 국수집도 생기고
11년동안 많이도 나누고 많이도 살렸습니다.
11년을 뒤돌아보면 기적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만큼 성숙해진 제 모습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여미 14-11-29 10:27
 
가끔은 민들레 수사님에 대한 글이 위로가 참 많이 됩니다.
오늘이 그러한 날인가 봅니다...마음이 뭉클합니다...
김소희 14-11-29 07:2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접하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 없는 천사 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첫눈오는날 14-11-29 07:00
 
처음시작할 때보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도 많아지고,
또 그중엔 마음먹은대로 따라주지 않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런 알게 모르게 많은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시는 것 같아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재훈 14-11-28 22:30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에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박하나 14-11-28 21:02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바라보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사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파이팅~
이영숙 14-11-28 20:36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으시며  달려오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박신재 14-11-28 20:07
 
힘겨움을 기꺼이 감수하고, 희생할 줄 아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훌륭하십니다.
공준수 14-11-28 19:51
 
저도 처음의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대석 14-11-28 17:36
 
처음을 돌아보고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
세상을 가장 가치있게 사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문수정 14-11-28 17:07
 
예닐곱가지나 되는 찬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밥과
사람대접해주는 대표님의 사랑이 어우러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우리나라 무료급식소중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배수정아녜스 14-11-28 16:09
 
가난한 이웃사랑에 좀더 적극적이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 잘 부탁드립니다 *^^*
장윤미 14-11-28 10:29
 
비가 내리는 아침에 민들레 수사님께 안부를 묻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그냥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행복을 꿈꾸고 실천하는 삶의 에너지와 희망 바이러스가
가난한 이웃에게 솔~솔 전해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채공서 14-11-28 09:29
 
앞으로도 변화없이 행복의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메모리즈 14-11-27 22:50
 
인간의 행복은 물질적인 생산과 소비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과 자연 사이의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에 의해서 행복은 보증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푸른하늘 14-11-27 22:24
 
하느님을 믿는 것만이 참신앙이 아니고 많은 것을 나눈다고 참나눔이 아니고
조건있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는 나눔 일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영옥 14-11-27 21:37
 
언제나 발길이 북적북적한 민들레 공동체~
놀라웠습니다~
밥을 먹을 수 있고 쉬는 공간도 있고 씻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서로 마음을 따뜻히 나눌수 있는
인문학도 있고 아플때 의지할 수 있는 진료소도 있어서요~
없는게 없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세계 최고입니다!
최성렬스테파노 14-11-27 19:12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울고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이지선 14-11-27 17:47
 
민들레국수집은 여전히 그리 크지 않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참 된 마음만은 날이 갈수록 점점 커져 갑니다.
한주연 14-11-27 17:05
 
저도 오늘은 처음처럼 한 잔 해야겠습니다.
정작 저야 말로 처음의 마음을 잊고 산지가 너무 오래 된 듯 하네요.
문득 돌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대열 14-11-27 16:19
 
사람이 초심을 잃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쉽지않더군요.
그런 부분에서 10년넘게 한결같이 배고픈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서영남 대표님이 위대해보입니다.
유소라 14-11-27 14:54
 
인천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두 곳 모두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가꿔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feel必 14-11-27 14:14
 
민들레국수집의 이웃섬김은 부디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양파 14-11-27 13:45
 
항상 처음의 마음으로 우리를 천국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한수 14-11-27 12:59
 
운영해오시면서 말 못할 어려운 일들이 참 많았을 텐데...
항상 이렇게 처음의 마음을 생각하시는 그 마음의 깊이가
대단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하게 되어 있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좋은 쪽으로만 변하실 것 같습니다.
민준호바오로 14-11-27 09:46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작은 씨앗이 싹을트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외 봉사자분들의 가슴 따뜻한 일기를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신혜 14-11-26 22:43
 
하느님의 섭리가 민들레국수집에 나타나고 있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누면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줄리엣 14-11-26 21:57
 
민들레 국수집의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메이비 14-11-26 21:26
 
힘들 때 정말 위로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충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빛나 14-11-26 17:31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곧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강서은 14-11-26 17:27
 
처음의 열정으로 저도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늘 그게 현실에 부딪혀 쉽지 않지만요.
군고구마 14-11-26 16:13
 
변하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바로 오늘이 처음입니다.^^
박의정안젤라 14-11-26 16:05
 
인간극장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심충온 14-11-26 14:31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섬기며 사는 분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흉내내기도 어려운 진짜 사랑입니다.
노귀연 14-11-26 12:09
 
열의에 찼었던 처음은 다시 되돌아 보는 것 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우리에게 다시 되돌려 줍니다.
마치 모든 걸 다주는 커다란 나무 같습니다.
신대철 14-11-26 10:59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진 14-11-26 07:40
 
방황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삐뽕엄마 14-11-25 22:16
 
하하 민들레 수사님이 참이슬을 좋아하시는데 베로니카님이 처음처럼만 주신다는 말씀에
한참 웃었네요~^^
두 분 너무 알콩달콩 아름다우신 부부이십니다.
너무 부럽네요~^^
정나래 14-11-25 21:48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지민마리아 14-11-25 20:49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이여~
모두 힘내세요!
최지선 14-11-25 18:39
 
과연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을 누가 보내 주셨을까? 너무도 소박하지만 진정한 위대함에 스스로 숙연해지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저처럼 영혼이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무료로 퍼 주시고 계십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상상만 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안창의 14-11-25 18:01
 
처음의 마음을 늘 간직하며 가는 것!
제가 살아보니, 확실히 쉬운일만은 아니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늘 유지되는 초심은 그래서 참 배울 것이 많습니다.
신나는세상 14-11-25 16:09
 
민들레국수집의 운영철학에 대해서 좀 더 쉬운시각으로 알 수 있어서 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지아 14-11-25 15:12
 
건네주신 '처음처럼' 농담이 웃음속의 묵직함을 줍니다.
저도 저의 처음은 어땠나 반성해 봐야 겠어요.
박재운 14-11-25 12:34
 
처음이라는 단어 참 아름다운 단어 입니다.
약간의 미성숙함이 있지만, 그만큼의 패기가 있는...^^
바람바람 14-11-25 10:14
 
11여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시네요!
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매력적이신거 같아요~
항상 웃으시며 행복하게 사셔서 그런가바요 *^^*
앞으로도 하시는일에 웃음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이찬영 14-11-25 08:04
 
민들레의 사랑나눔의 따라올 수 없는 깊이는
이 세분의 하나같은 화합과 가족사랑이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유혜미 14-11-25 07:12
 
11년을 뒤돌아보면 기적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만큼 성숙해진 제 모습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 14-11-24 22:40
 
세상은 혼자는 살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작지만
조그마한 마음의 정성을 더하려고 합니다.
작은 마음이라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장선주 14-11-24 21:22
 
은총 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봅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묵상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김지운 14-11-24 20:56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저는 너무 눈에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봉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삶을 내겐 축복입니다^^
전지희 14-11-24 20:17
 
지금까지 그다지 변색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열모세 14-11-24 19:49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가희 14-11-24 16:19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달과별 14-11-24 13:45
 
처음 이란 단어 자꾸 되내어 보게 됩니다.
저의 처음을 생각해 봅니다.
이잎새 14-11-24 12:42
 
2004년도의 기사를 읽어 보니 정말이지
민들레국수집은 거의 변한 게 없네요.
10년을 넘게 한결같이 유지해 온 섬김의 미학을
앞으로도 20년 30년 유지하실 것 같습니다.
천지은 14-11-24 12:31
 
배고파서 길거리를 떠도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 마저 없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참 아찔한 일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신태호안젤로 14-11-24 10:26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희망을 가득 충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루를 만들겠습니다^0^
배수정 14-11-24 08:02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희망을 깨닫는 '민들레 국수집' 이 좋습니다.
자두엄마 14-11-24 00:53
 
횟수로 12년째... 말이 12년이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이 밥상 한번 차리는데도 투덜투덜 되는데
매일 400~500여명의 식사하러 오시는
국수집 손님들을 감당해내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두분께 많이 배웁니다.  파이팅 !
연우진 14-11-24 00:10
 
민들레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싶은
마력이있습니다.
월요일 한주가 시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정혜성 14-11-23 21:30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김경희 14-11-23 18:42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많은 행복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준 14-11-23 17:58
 
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기사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한가인로사 14-11-23 17:01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아리랑 14-11-23 16:56
 
가난한 사람들을 섬긴다는 처음의 마음을 아직까지 이렇게
지켜 가시는 걸로 봐선 아마 서영남 대표님은 민들레국수집이 문닫는
날까지 처음처럼만 드셔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수집사랑 14-11-23 16:42
 
처음의 마음을 되새기는 일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 이신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이 챙겨주시는 처음처럼이
꼭 소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조혜진 14-11-23 16:27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절망인 가슴에 단비를 내리고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곁에 있기에 새 삶으로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 힘내세요!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