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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9 09:51

6/29 병실에서

글쓴이 : 서영남

허리가 아프더니 그만 다리가 저려서 걷지를 못했습니다.

베로니카의 손에 끌려 집 앞 인하대 병원으로 왔습니다. MRI를 찍고 X-REY도 찍었습니다. 채혈도 하고 소변검사도 하고... 진단 결과 심각한 디스크 손상이랍니다. 적어도 2주간은 입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당장 입원하라고 하십니다.

어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가만 누워만 있으라고 합니다. 척추가 안정되어야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누워 있으니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병원 밥도 참 맛있습니다.

베로니카께서 지극 정성으로 간호를 해 줍니다. 연애시절로 되돌아 간 것처럼 좋습니다.

모니카도 지난 번 병실 입원 경험으로 잘 도와줍니다.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 베로니카와 모니카가 민들레 식구들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VIP손님들을 잘 모실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염려해 주시는 모든 은인들께서도 도와주십시오.

저는 의사선생님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허리 치료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르띠노 12-07-11 12:2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 감동! 또 감동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워낙 큰 일을 하고 계시기에 두 분다 아프시면 안됩니다. 이제는 건강 잘 지키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 감동! 또 감동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워낙 큰 일을 하고 계시기에 두 분다 아프시면 안됩니다. 이제는 건강 잘 지키세요~



배석진 12-07-10 12:25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 책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짱!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 책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짱!



동반자 12-07-09 12:40 인생이라는 기차 안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에 힘든 이들에게 먼저 나누고 손내미는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베로니카님은 제가 뵌 분들중에 최고의 천사입니다^^ 인생이라는 기차 안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에 힘든 이들에게 먼저 나누고 손내미는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베로니카님은 제가 뵌 분들중에 최고의 천사입니다^^



박민정 12-07-08 15:42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사는데 정말 중요한 것, 돈/명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사는데 정말 중요한 것, 돈/명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조희영글라라 12-07-08 13:21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모두 묵묵히 삶을 견디며 남에게 빛이 되고자 애쓰는데, 나만 투정을 부리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살아오며 받은 빛을 이웃들에게 되갚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그 속에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더 최고이구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모두 묵묵히 삶을 견디며 남에게 빛이 되고자 애쓰는데, 나만 투정을 부리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살아오며 받은 빛을 이웃들에게 되갚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그 속에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더 최고이구요^^



손아영 12-07-08 10:38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빌어요@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빌어요@



조미영아녜스 12-07-08 07:45 민들레수사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지도 열흘이 지나고 있어요. 빠른 완쾌를 위해 기도드려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지도 열흘이 지나고 있어요. 빠른 완쾌를 위해 기도드려요@!



한영 12-07-07 13:30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이팅!! 아자! 아자!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이팅!! 아자! 아자!



김난희 12-07-07 13:15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 모두가 그 사랑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 모두가 그 사랑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식 12-07-07 12:52 공동선에서 읽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민들레 가족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가족처럼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공동선에서 읽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민들레 가족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가족처럼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유지연 12-07-07 10:03 치료는 잘 받고 계신지요? 민들레수사님의 완쾌를 빌어요! 치료는 잘 받고 계신지요? 민들레수사님의 완쾌를 빌어요!



현주희헬레나 12-07-07 08:23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드려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드려요!



한영민 12-07-06 16:56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호호아줌마 12-07-06 16:47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매일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는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환한 모습의 수사님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0^ 걱정보단 희망을 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매일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는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환한 모습의 수사님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0^ 걱정보단 희망을 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fever 12-07-06 16:32 이제 허리는 쫌 어떠신가요?! 빨리 건강해지셔서 더이상 수사님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허리는 쫌 어떠신가요?! 빨리 건강해지셔서 더이상 수사님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브리엘라 12-07-06 07:51 민들레수사님!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민들레수사님!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윤병채 12-07-05 19:14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Tony 12-07-05 19:06 '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눈치를 보지 않는것이다'란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는 마음을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눈치를 보지 않는것이다'란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는 마음을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장순정 12-07-05 18:41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가진 첫 마음이 지켜졌는지, 계획이 지켜지고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뒤돌아봅니다.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심!! ^^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가진 첫 마음이 지켜졌는지, 계획이 지켜지고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뒤돌아봅니다.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심!! ^^



최형민 12-07-05 17:18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아직까진 천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아직까진 천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연아 12-07-05 17:10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굳었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시선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준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굳었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시선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준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나은 12-07-05 16:59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사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사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오혜미헬레나 12-07-05 06:55 TO.서영남선생님! [빠른 완쾌 하시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TO.서영남선생님! [빠른 완쾌 하시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장하나 12-07-05 05:04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마치 친구나 가족처럼 대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하루속히 퇴원을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마치 친구나 가족처럼 대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하루속히 퇴원을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허안나 12-07-04 16:16 몸은 좀 어떠신지요?! 입원소식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으로나마 깊이 감사드리고 갑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요?! 입원소식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으로나마 깊이 감사드리고 갑니다.



최하나세실리아 12-07-04 15:23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어서 건강을 회복하시고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어서 건강을 회복하시고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한효진 12-07-04 15:01 2주간의 시간동안 기적이 일어나 서영남선생님의 몸이 완쾌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서영남선생님 발리 완쾌하세요@@ 2주간의 시간동안 기적이 일어나 서영남선생님의 몸이 완쾌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서영남선생님 발리 완쾌하세요@@



오미진 12-07-04 14:38 민들레수사님 입원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많이 아파요. 빠른 퇴원을 진심으로 빌어요@! 민들레수사님 입원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많이 아파요. 빠른 퇴원을 진심으로 빌어요@!



이정 12-07-04 14:24 정말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수사님이 아프시니 저도 아픈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수사님이 아프시니 저도 아픈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슈퍼스타 12-07-04 14:08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얼른 나으셔서 그 환한 미소 보여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얼른 나으셔서 그 환한 미소 보여주세요~^^



박유천 12-07-04 14:00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이 얼른 건강해지셔야만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이 얼른 건강해지셔야만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이수영 12-07-04 13:11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신지도 일주일째가 되어 가네요^^ 치료를 무사히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신지도 일주일째가 되어 가네요^^ 치료를 무사히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진수영 12-07-04 12:55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크나큰 행복과 희망 얻고 갑니다~^0^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크나큰 행복과 희망 얻고 갑니다~^0^



하하 12-07-04 12:34 너무 가슴 아픈 소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인생을 허비하면서 막 산것 같아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저에게 새 힘을 주네요~ 늘 항상 즐겁게 사는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너무 가슴 아픈 소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인생을 허비하면서 막 산것 같아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저에게 새 힘을 주네요~ 늘 항상 즐겁게 사는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아베마리아 12-07-04 12:07 민들레수사님! 수사님께서 민들레국수집으로 빨리 돌아오셔서 건강하신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수사님! 수사님께서 민들레국수집으로 빨리 돌아오셔서 건강하신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유현지 12-07-04 08:59 민들레수사님! 다시는 아프시지 않도록 완쾌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건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다시는 아프시지 않도록 완쾌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건강하세요^^



김슬기 12-07-04 08:04 서영남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빌어요~~ 서영남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빌어요~~



황미나 12-07-04 07:52 쉬지도 않으시고 너무 무리를 하셨던 결과라 너무 안타까워요. 서영남대표님!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빠른 회복을 바래요~~ 쉬지도 않으시고 너무 무리를 하셨던 결과라 너무 안타까워요. 서영남대표님!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빠른 회복을 바래요~~



홍창성 12-07-03 23:58 늘 고생이 많으신데, 이번에 좀 쉬시라고 하나봅니다. 얼마간이라도 편안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늘 고생이 많으신데, 이번에 좀 쉬시라고 하나봅니다. 얼마간이라도 편안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전현미 12-07-03 16:34 서영남선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해요^^ 서영남선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해요^^



송지희 12-07-03 14:10 행복하여라, 희망을 이루는 사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제가 요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착하게 삽니다^^ 제 영혼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여라, 희망을 이루는 사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제가 요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착하게 삽니다^^ 제 영혼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누리 12-07-03 14:03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이웃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보고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이웃의 얼굴에 번지는 웃음을 보고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조호연 12-07-03 12:49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VIP손님들을 위해 벌써 9년넘게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밥을 준비하며,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그런데 수사님 건강은 돌보지 못한 관계로 병원에 입원하셨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VIP손님들을 위해 벌써 9년넘게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밥을 준비하며,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수사님의 모습은 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그런데 수사님 건강은 돌보지 못한 관계로 병원에 입원하셨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손춘희 12-07-03 12:35 민들레 수사님의 허리건강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허리건강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김하진 12-07-03 12:23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마지현 12-07-03 11:19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 닮은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같은 인천에 사는 것도 가슴 뿌듯합니다. 그러니 얼른 나으셔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 닮은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같은 인천에 사는 것도 가슴 뿌듯합니다. 그러니 얼른 나으셔야 합니다!



김유신 12-07-03 11:12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쉬는 날도 없이 1년 365일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의 9년 역사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제는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세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쉬는 날도 없이 1년 365일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의 9년 역사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제는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세요~



크리스탈 12-07-03 10:31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사랑으로 퍼트리고 계시는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다는 소식이 너무나 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충분히 쉬시면서 완쾌하시길 바래요^^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사랑으로 퍼트리고 계시는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다는 소식이 너무나 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충분히 쉬시면서 완쾌하시길 바래요^^



윤현주 12-07-03 09:25 허리가 아프시다는 것은 그만큼 무리를 많이 하셨다는 뜻일 거에요. 부디 빠른 회복을 하시길 바래요^^ 허리가 아프시다는 것은 그만큼 무리를 많이 하셨다는 뜻일 거에요. 부디 빠른 회복을 하시길 바래요^^



강주미 12-07-03 07:58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을 알게 되면서 저도 조금이라도 남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셔야 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을 알게 되면서 저도 조금이라도 남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셔야 해요^^



정혜미 12-07-03 06:56 서영남선생님!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해요^^ 서영남선생님!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해요^^



임영재 12-07-02 19:28 가장 약해보이는 사람과 낮은 사람일수록 더욱 섬기고 대접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너무 정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가장 약해보이는 사람과 낮은 사람일수록 더욱 섬기고 대접해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너무 정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이혜성시몬 12-07-02 18:42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정신철주교님의 민들레 국수집 봉사활동 기사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짱!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정신철주교님의 민들레 국수집 봉사활동 기사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짱!



한광택 12-07-02 18:37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좋습니다. 요즘은 나눔이 주는 따뜻함에 맛들이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좋습니다. 요즘은 나눔이 주는 따뜻함에 맛들이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허각 12-07-02 16:37 서영남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희 가족, 친척, 제 회사 동료들 모두 대표님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병문안을 가지 못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건강해지셔서 다시 짠~ 하고 오셔야합니다 ^^ 서영남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희 가족, 친척, 제 회사 동료들 모두 대표님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병문안을 가지 못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건강해지셔서 다시 짠~ 하고 오셔야합니다 ^^



정수임안나 12-07-02 16:28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입니다. 낮은곳으로 눈을 향했을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지금 새겨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프지 마세요 ㅠㅠ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입니다. 낮은곳으로 눈을 향했을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지금 새겨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프지 마세요 ㅠㅠ



배유혁 12-07-02 14:17 나눔으로 똘똘 뭉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움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두 천사분을 사랑합니다. 수사님이 입원하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제 베로니카님까지 쓰러지실까 걱정입니다. 나눔으로 똘똘 뭉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움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두 천사분을 사랑합니다. 수사님이 입원하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제 베로니카님까지 쓰러지실까 걱정입니다.



김나연 12-07-02 13:56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힘든 이웃들에게나 우리에게나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그런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힘든 이웃들에게나 우리에게나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그런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금현주 12-07-02 10:17 병실에서 조차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생각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더더욱 안타까워요. 하느님께서 서영남선생님을 보살펴 주시리라 생각해요^^ 병실에서 조차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을 생각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더더욱 안타까워요. 하느님께서 서영남선생님을 보살펴 주시리라 생각해요^^



에밀리아 12-07-02 08:18 민들레국수집은 베로니카사모님과 봉사자분들께 맡기시고 서영남선생님은 치료에 전념하셨으면 좋겠어요. 빠른 회복을 하실수 있길 바랄께요^^ 민들레국수집은 베로니카사모님과 봉사자분들께 맡기시고 서영남선생님은 치료에 전념하셨으면 좋겠어요. 빠른 회복을 하실수 있길 바랄께요^^



이연지 12-07-02 07:45 민들레국수집 팬의 한사람으로 서영남선생님의 쾌유를 기원해요!! 민들레국수집 팬의 한사람으로 서영남선생님의 쾌유를 기원해요!!



유가영 12-07-01 15:51 민들레수사님의 입원 소식을 접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하고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빠른회복을 기도드려요^^ 민들레수사님의 입원 소식을 접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하고 민들레수사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빠른회복을 기도드려요^^



진주희 12-07-01 14:54 건강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이신 서영남선생님께는 더욱 소중해요. 쾌유를 기원해요^^ 건강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이신 서영남선생님께는 더욱 소중해요. 쾌유를 기원해요^^



박지연 12-07-01 14:10 TO.서영남선생님! --빠른 건강회복을 기도드려요^^-- TO.서영남선생님! --빠른 건강회복을 기도드려요^^--



홍은정 12-07-01 13:57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선생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반드시 빠른시일 내로 회복이 되리라고 믿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선생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반드시 빠른시일 내로 회복이 되리라고 믿어요@@



세실리아 12-07-01 13:30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오실 그 날을 학수고대 할께요. 서영남선생님! 힘내세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오실 그 날을 학수고대 할께요. 서영남선생님! 힘내세요~



오미영 12-07-01 13:02 서영남선생님! 선생님은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멘토이자 스승이세요. 빠른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바래요^^ 서영남선생님! 선생님은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멘토이자 스승이세요. 빠른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바래요^^



칸타타 12-07-01 12:40 생각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하고 계신 병원으로 찾아가 병문안을 하고 싶어요. 어서 쾌유하시길 바래요^^ 생각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하고 계신 병원으로 찾아가 병문안을 하고 싶어요. 어서 쾌유하시길 바래요^^



이하나 12-07-01 11:58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에... 서영남선생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정말 불행할 것 같아요.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에... 서영남선생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정말 불행할 것 같아요.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로즈마리 12-07-01 11:27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니...ㅠ 늘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만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빠른 쾌유를 바래요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니...ㅠ 늘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만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빠른 쾌유를 바래요



이설아 12-07-01 11:01 TO.민들레수사님! 너무 무리를 많이 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네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민들레수사님의 존재는 아버지와도 같아요. 수사님의 건강을 기원해요^^ TO.민들레수사님! 너무 무리를 많이 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네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민들레수사님의 존재는 아버지와도 같아요. 수사님의 건강을 기원해요^^



유현수 12-07-01 10:13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우산같은 사랑을 펴 주세요~^^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우산같은 사랑을 펴 주세요~^^



엄청용 12-07-01 10:07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특유의 그 해맑은 미소로써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뿌리는 별 수사님 되십시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특유의 그 해맑은 미소로써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을 뿌리는 별 수사님 되십시오.



김미숙안나 12-07-01 09:55 서영남선생님의 병원입원 소식을 전해듣고 많이 놀랬어요. 어서 훌훌 털고 병원에서 퇴원하시길 바래요^^ 서영남선생님의 병원입원 소식을 전해듣고 많이 놀랬어요. 어서 훌훌 털고 병원에서 퇴원하시길 바래요^^



복현석 12-07-01 08:45 나눔을 하고 난 후의 충만한 기쁨! 이러한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나눔을 하고 난 후의 충만한 기쁨! 이러한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김요한 12-07-01 08:31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신 서영남선생님! 건강회복 하세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신 서영남선생님! 건강회복 하세요~!!



이상준 12-07-01 08:21 서영남선생님! 빠른 건강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서영남선생님! 빠른 건강회복을 기도드립니다.



김희정 12-07-01 08:05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한동안 멍~ 했어요. 다른분들도 걱정을 많이 하실거에요. 빠른 회복을 기원해요~~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한동안 멍~ 했어요. 다른분들도 걱정을 많이 하실거에요. 빠른 회복을 기원해요~~



홍유진 12-07-01 08:00 수사님!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수사님!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김은채 12-06-30 19:13 수사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수사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동하 12-06-30 17:06 요즘 회사일로 참 힘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아! 근데 수사님 입원 소식에 너무 놀랐습니다. 얼른 나으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든 이웃들이 행복과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요즘 회사일로 참 힘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아! 근데 수사님 입원 소식에 너무 놀랐습니다. 얼른 나으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든 이웃들이 행복과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엘리사벳 12-06-30 17:01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인듯 합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화이팅~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인듯 합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화이팅~



임대연 12-06-30 16:59 수사님의 삶을 통해 진정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감사드리며, 민들레 가족분들의 평안을 빌어봅니다.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수사님의 삶을 통해 진정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감사드리며, 민들레 가족분들의 평안을 빌어봅니다.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정안나 12-06-30 16:53 아직 방법을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도움의 손길에 손 내밀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방법을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도움의 손길에 손 내밀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신 12-06-30 16:31 진정한 리더쉽은 봉사와 헌신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아프시다니까 저도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얼른 나으셔서 다시 웃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뵙겠습니다. 진정한 리더쉽은 봉사와 헌신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아프시다니까 저도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얼른 나으셔서 다시 웃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뵙겠습니다.



양지원 12-06-30 16:23 '희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행복한 일상들이 저절로 그려져 엔돌핀이 마구 마구 생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수사님이 아프시다니까 하늘이 무너져내린 듯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기운내세요~!! '희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행복한 일상들이 저절로 그려져 엔돌핀이 마구 마구 생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수사님이 아프시다니까 하늘이 무너져내린 듯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기운내세요~!!



단짝 12-06-30 15:25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역, 한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현실에서 힘드실지라도 주님께서 잊지않으실 겁니다. 힘내십시오! 아니, 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열의와 실천력이 감히 부러울 따름입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역, 한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현실에서 힘드실지라도 주님께서 잊지않으실 겁니다. 힘내십시오! 아니, 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열의와 실천력이 감히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창수요한 12-06-30 15:11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둠속에 빛처럼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둠속에 빛처럼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김메아리 12-06-30 15:02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황현주 12-06-30 13:09 201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201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sunny 12-06-30 12:46 가난한 이웃들의 목마름을 365일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로운지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주 빛이 납니다~ ^^ 서영남 원장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목마름을 365일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로운지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주 빛이 납니다~ ^^ 서영남 원장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치릴로 12-06-30 12:28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소중한 삶을 깨우칩니다. 하루종일 국수집에서 봉사하시느라 고생하신 정신철주교님과 신부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잔치 열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소중한 삶을 깨우칩니다. 하루종일 국수집에서 봉사하시느라 고생하신 정신철주교님과 신부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잔치 열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루시아 12-06-30 12:01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온주 12-06-30 10:22 서영남 선생님께서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께서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백은주 12-06-30 10:15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서영남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도드려요]



오영은 12-06-30 09:49 6월의 마지막날 홈피에 들어왔는데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울해 지네요.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예전의 멋진 미소를 다시 보여주세요^^ 6월의 마지막날 홈피에 들어왔는데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울해 지네요.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예전의 멋진 미소를 다시 보여주세요^^



이현주 12-06-30 09:30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영남선생님은 부모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빨리 쾌차하셔서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영남선생님은 부모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빨리 쾌차하셔서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박재은 12-06-30 08:05 서영남선생님! 건강이 최우선 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께서 건강하셔야 더 많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실수 있으니까요... 다른 걱정 하지 마시고 뻘리 회복이 되실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서영남선생님! 건강이 최우선 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께서 건강하셔야 더 많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실수 있으니까요... 다른 걱정 하지 마시고 뻘리 회복이 되실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효진 12-06-30 07:52 비가 내리는 6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민들레수사님이 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비가 내리는 6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민들레수사님이 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리디아 12-06-29 19:05 민들레 수사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려요 ^^ 수사님이 병원에 누워계시는 모습이 꿈만 같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 이제는 퇴원하셔도 절대 무리하시면 안되구요~ 병원에 계시는 동안 푹 쉬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려요 ^^ 수사님이 병원에 누워계시는 모습이 꿈만 같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 이제는 퇴원하셔도 절대 무리하시면 안되구요~ 병원에 계시는 동안 푹 쉬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최소라 12-06-29 18:50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른 나으셔서 그 환한 미소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른 나으셔서 그 환한 미소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



강희 12-06-29 18:48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합니다. 정말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깨끗이 닦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행복합니다. 정말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깨끗이 닦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장효섭 12-06-29 18:38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꿈 공동체 화이팅!!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꿈 공동체 화이팅!!



이은총 12-06-29 18:20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 곧 나눔의 삶입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상큼한 청량감을 느끼는 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 곧 나눔의 삶입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상큼한 청량감을 느끼는 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한예은 12-06-29 16:40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서러움, 번민,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약자와 함께 하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서러움, 번민,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약자와 함께 하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거인 12-06-29 16:12 아~ 가슴 아픈 소식! 병원에 입원하셨다니요~ 저희 아버지도 디스크로 고생하시다가 수술하셨는데도 여전히 힘들어하시는데... 대표님도 정말 많이 아프셨을텐데 어떻게 참으셨나요 ㅠ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재도 건강입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에 귀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저도도 사랑의 집 한 채를 짓고 싶은 갈망을 지니게 됩니다. 대표님이 아프시니 대표님몫까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아~ 가슴 아픈 소식! 병원에 입원하셨다니요~ 저희 아버지도 디스크로 고생하시다가 수술하셨는데도 여전히 힘들어하시는데... 대표님도 정말 많이 아프셨을텐데 어떻게 참으셨나요 ㅠ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재도 건강입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에 귀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저도도 사랑의 집 한 채를 짓고 싶은 갈망을 지니게 됩니다. 대표님이 아프시니 대표님몫까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미카엘 12-06-29 16:09 멋진 민들레 수사님~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멋진 민들레 수사님~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백진주 12-06-29 15:06 †. 축! 베드로 영명축일~ ^^ †. 축! 베드로 영명축일~ ^^



최인환 12-06-29 14:58 아~ 민들레 수사님이 아프시다니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몸이 아픈 수사님도 고생이시지만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그 많은 일을 나눠서 하시려면 힘드시겠습니다. 수사님이 병원에 계시는 동안은 저희가 더욱 도와야겠지요! 가족들, 친구들, 회사동료들과 함께 봉사가겠습니다. 아~ 민들레 수사님이 아프시다니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몸이 아픈 수사님도 고생이시지만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그 많은 일을 나눠서 하시려면 힘드시겠습니다. 수사님이 병원에 계시는 동안은 저희가 더욱 도와야겠지요! 가족들, 친구들, 회사동료들과 함께 봉사가겠습니다.



선유선 12-06-29 14:34 한결같이 나눔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나눔에 눈을 뜨고 제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결국 허리때문에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군요 ㅠㅠ 국수집 일을 오래오래 하시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병원에 입원하신김에 아무 걱정없이 진짜 푹 쉬시다가 나오세요. 한결같이 나눔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나눔에 눈을 뜨고 제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착하게 만들어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결국 허리때문에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군요 ㅠㅠ 국수집 일을 오래오래 하시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병원에 입원하신김에 아무 걱정없이 진짜 푹 쉬시다가 나오세요.



김창남 12-06-29 14:24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리기 위해 찾아왔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감사인사와 함께 묵주기도 100단 올리겠습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얼른 허리가 나으셔서 퇴원하시길 빕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리기 위해 찾아왔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감사인사와 함께 묵주기도 100단 올리겠습니다.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얼른 허리가 나으셔서 퇴원하시길 빕니다.



유시몬 12-06-29 14:23 수사님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어요~?!! 눈물이 납니다 ㅠㅠ 인하대병원 몇호실인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병문안을 가고 싶은데.... 수사님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어요~?!! 눈물이 납니다 ㅠㅠ 인하대병원 몇호실인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병문안을 가고 싶은데....



구비비안나 12-06-29 14:21 아... 가슴이 아픕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제 몸도 돌보지 않으시고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헌신하시더니 결국 병이 났습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관리 잘하셔서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 가슴이 아픕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제 몸도 돌보지 않으시고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헌신하시더니 결국 병이 났습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관리 잘하셔서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지방단골 12-06-29 12:39 수술을 하신 정도는 아니라도 이제 무거운 것을 들거나 국수집 일을 하실 수는 없겠네요. 하셔서도 안되고요. 아무리 치료가 잘된다고해도 한번 손상되면 재발이 쉽게 일어나니까 앞으로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오랜만에 들렀는데 병실에 누워서 큰소리 뻥뻥 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기분이 복잡하네요. 수술을 하신 정도는 아니라도 이제 무거운 것을 들거나 국수집 일을 하실 수는 없겠네요. 하셔서도 안되고요. 아무리 치료가 잘된다고해도 한번 손상되면 재발이 쉽게 일어나니까 앞으로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오랜만에 들렀는데 병실에 누워서 큰소리 뻥뻥 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기분이 복잡하네요.



안나 12-06-29 12:37 민들레수사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다니 정말 걱정이 되네요. 빠른 회복을 기도드려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다니 정말 걱정이 되네요. 빠른 회복을 기도드려요^^



차화영세실리아 12-06-29 11:18 심각한 디스크 손상이라니... 배고프고 사회에서 소외받는 분들을 위하여 너무나 무리를 하신것은 아닐런지... 많은 걱정이 되네요. 많은분들의 기도로 빠른 회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베드로 대축일 축하드려요!!@@ 심각한 디스크 손상이라니... 배고프고 사회에서 소외받는 분들을 위하여 너무나 무리를 하신것은 아닐런지... 많은 걱정이 되네요. 많은분들의 기도로 빠른 회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베드로 대축일 축하드려요!!@@



김영미 12-06-29 10:57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파요. 어서 회복을 하셔서 그 환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서영남선생님! 힘내세요~~ 서영남선생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파요. 어서 회복을 하셔서 그 환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서영남선생님! 힘내세요~~



송가은 12-06-29 10:09 오늘이 베드로 바오로 영명축일 이에요. 그런데 서영남베드로 수사님께서 입원을 하고 계시다니 마음이 참 안타까워요! 선생님! 마음편하게 지내시고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오늘이 베드로 바오로 영명축일 이에요. 그런데 서영남베드로 수사님께서 입원을 하고 계시다니 마음이 참 안타까워요! 선생님! 마음편하게 지내시고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서영남 12-06-29 09:55 고맙습니다.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에는 반드시 비가 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참 좋겠습니다. 빨리 낫도록 애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에는 반드시 비가 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참 좋겠습니다. 빨리 낫도록 애 쓰겠습니다.



유스티나 12-06-29 09:53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셨다니 걱정이에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너무 무리를 하신것은 아닌지...ㅠㅠ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드려요.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서영남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셨다니 걱정이에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너무 무리를 하신것은 아닌지...ㅠㅠ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드려요.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