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속에 불러도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어머니...
서영남선생님 어머니 모습을 보니 저도 어머니가 보고 싶어 졌어요!!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가장 근본적인 원동력은 어머니의 마음이에요.
서영남선생님의 어머니 역시 마찬가지 겠지요!!

서영남선생님 입원소식에 어머니의 아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우리 모두의 어머니 같으세요^^

내마음의 휠링캠프라는 책에서 서영남선생님 글을 읽었어요.
훌륭하신 분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서영남선생님의 어머니를 보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로워 지네요~~

언제나 가난하고 힘든 이우들을 돌보아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어머니는
모두의 어머니세요.
감사드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서영남선생님은 아버지와도 같으신 분이세요.
감사드려요!!

불러도 불러봐도 또 부르고 싶어지는 단어!
[어머니]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도록 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었어요.

우리나라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

민들레국수집의 발전을 기도드릴게요^**^

서영남선생님의 어머니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세요!!

천사의 모습과도 같은 어머니의 모습...
참 인상적이에요@@

아흔셋이신데도 정정하시고 건강하신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

한국이란 흙탕물 속에 샘물을 공급하는 샘터요,극도로 오염된 대기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우리사회의 소중한 보물과도 같은 존재가 -민들레국수집-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래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도 감동 받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국수집 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100%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
선생님은 천사세요@@

7월의 첫날이에요.
서영남선생님 어머니의 모습에서 웬지모를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언제 불러도 따뜻하고 정겨운 단어...어머니!
서영남선생님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저도 오늘은 어머니께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선생님의 어머니 또한 훌륭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2010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떠올릴 분이 한분 더 생긴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어머님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늘날 민들레국수집을 만든 가장 밑바탕은 민들레수사님의 어머니시라고 하셔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건강하시길 기원해요^^

언젠가 성당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이 하느님께 베푸는 사랑이라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사님의 미소가 어머님을 닮았군요~
아름다운 모자입니다^^ 파이팅!!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아드님을 두신 서영남선생님 어머니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참으로 훌륭하신 아드님(서영남 선생님)의 어머님!!!

님께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어머니의 존재는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서영남선생님께는 더욱 특별할 것 같아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려요^^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 데 있다고 역설한 서 대표님이 있기에 절망이지만 한줄기 희망의 끈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감동!
베드로 축일을 축하합니다.

어머님도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그지없이 넉넉하고 따뜻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세상이 어둡지 만은 않습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이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해요@@
그리고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6월29일!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시는 이시대의 성자이신..

서영남베드로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서영남선생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의 어머니의 모습과도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배고픈 사람들의 천국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오늘이 베드로 영명축일이라고 알고 있어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웬지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껴요.
사람사는 향기도 나고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환대하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가난하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선물하시는
민드레국수집 수사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어머니의 모습에서 정말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느껴져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많은 나눔을 행할수
있게 되길 기도드려요.
서영남베드로선생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수 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 삶의 치유자
서영남선생님이 전하는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서영남원장님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습니다.
삶의 힘을 복돋우는 청량제 같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인 베드로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웃사랑이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는 체온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뭉클한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삶의 본질로부터 벗어나 물질만능으로 혼란한 사회에 조용한 가르침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요즘 나눔을 향한 힘찬 기운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

아낌없이 넘쳐흘러 생명을 길러내는 물줄기가 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실천 하겠습니다.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세요...

서영남선생님 어머니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고요~!

서영남 베드로 수사님 어머니의 모습을 뵈니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훌륭하신 서영남 베드로 수사님처럼 어머니도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힘든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선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곤 해요.두분의 천사같은

모습은 언제나 감동이에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입니다.

오늘도 나를 겸허하고 착하게 살게 합니다.

우리시대의 어머니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어머니가 우리 모두의 어머니처럼 느껴졌어요.

말로써 우리가 감동되던 시대는 갔다.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별이 되어 온 몸으로,온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감동!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체험담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읽는 이들에게 밁음,선함,진실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감동!!

사진속의 민들레수사님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문득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어머니가 저도 보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어머니가 소중하듯이 서영남선생님께도 어머니의 존재는 소중하겠지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으면 제 마음이 맑아지고 즐거워집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민들레 수사님의 정성어린 마음을 보며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청춘의 힐링캠프' 책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9년넘게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녹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더욱 평화롭게 해줍니다.
행복의 법칙들과 희망을 발견하게 해주신 서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웃음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 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눌 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신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
서영남 대표님이 있기까지 올바르게 키워주신 어머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늘 작은 일에도 충실하며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고마움, 놀라움, 새로움에 눈드는 삶의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웃 사랑과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존재하는 이웃 사랑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우리의 만남은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마음 속에 담아갑니다. 수고하세요~!

마음으로 가난한 것이 청빈한 삶인데, 수사님은 청빈의 마음으로 충실하게 사셨습니다. 실제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열망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빛납니다! 촛불은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태워야 세상이 빛납니다~ *^^*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아무런 조건을 두지 않고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저도 갑자기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세상의 이익에 젖어 우리들은 인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나몰라라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늘 언제나 밝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을 내어놓는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 힘들지만 늘 환한 미소를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크나큰 사랑을 봅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머님이 참 고우시네요^^

최고의 사랑입니다. 따뜻한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면서 3년간의 냉담도 풀고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가족들과 회사동료에게 더욱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받아서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절로 생기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어머님께서 아들을 너무 훌륭하고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수사님도 어머님도 존경합니다. 화이팅!!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서영남 원장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기쁜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이 소모적이지 않다는 증거를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보여주었으니 저도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을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신산한 삶속에서 많은 힘든이들의 가슴에 사랑의 불씨를 심고 계시는 민들레 국수집 식구를 보며, 이런 따뜻한 영혼들과 한시대를 살고있다는 사실에 가슴저리게 행복해지는 요즘입니다 ^^

다가오는 서영남 베드로님의 영명축일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저도 괜히 울컥하네요.

누구에게나 어머니가 있지만 서영남선생님께는 너무나 특별하신 존재가 어머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을 훌륭하게 만들어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서영남선생님께서 민들레국수집을 열어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것도
어머니의 영향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선생님 어머니의 모습 잘 보았어요~

서영남선생님 어머니의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로워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드려요!@!@